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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란이 피기까지는 (김영랑 좋은 시 모음 50)
물 보면 흐르고
하북스
|
김영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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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03
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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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
모란이 피기까지는
가늘한 내음
물 보면 흐르고
끝없는 강물이 흐르네
땅거미
원 망
돌담에 속삭이는 햇발
이니스프리
집
5월 아침
가야금
강 물
거문고
겨레의 새해
구름 속 종달
그 색시 서럽다
꿈발에 봄 마음
내 마음을 아실 이
내 옛날 온 꿈이
노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
눈물에 실려 가면
님 두시고 가는 길
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
독을 차고
동백닙에 빗나는 마음
마당 앞 맑은 새암을
못 오실 님
무너진 성터
바다로 가자
발 짓
밤 사람 그립고야
뵈지도 않는 입김
북
빛깔 환히
빠른 철로에 조는 손님
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
산골 시악시
수풀 아래 작은 샘
시냇물 소리
애닮은 입김
어느날 어느때고
언덕에 바로 누워
언땅한 길
오- 매 단풍 들것네
외론 할미꽃
함박눈
한 줌 흙
허리띠 매는 시악시
청 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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