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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마와 숙녀(박인환 좋은 시 모음50)
세월이 가면
하북스
|
박인환
|
2020-08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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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1
목마와 숙녀
세월이 가면
언덕
식물
여행
회상의 긴 계곡
행복
한줄기 눈물도 없이
태평양에서
침울한 바다
충혈된 눈동자
최후의 회화(會話)
지하실
이미지2
주말
종말
정신의 행방을 찾아서
전원
장미의 온도
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
자본가에게
일곱 개의 층계
인천항
인제
이국 항구
의혹의 기(旗)
영원한 일요일
열차
에버렛의 일요일
어린 딸에게
식민항의 밤
어느 날의 시가 되지 않는 시
어느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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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부(水夫)들
센티멘탈 저니
세 사람의 가족
서정가
새벽 한 시의 시
새로운 결의를 위하여
사랑의 Parabola
불행한 신
불행한 샹송
불신의 사람
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
봄 이야기
봄은 왔노라
벽
밤의 노래
무도회
다리 위의 사람
눈을 뜨고도
남풍
낙하
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
구름
고향에 가서
검은 강
거리
가을의 유혹
1953년의 여자에게
5월의 바람
이미지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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